[D+108]난 이제 내손을 안다?!?!?! Ma BeBe


엄마 모해?


으응?


꺄~~~아~~~ 나 찍는구나! ㅋㅋ

이렇게 찍는자와 피하는자의 반복된 실갱이가..ㅋㅋ


그러더니 머리를 쥐어뜯기 시작합니다.
안그래도 없는 머리카락이 쉴새없이 뜯깁니다. ㅠㅠ

그만해.. 아깝거등?

지금 지루성 피부염이 두피에 있는데
가려워서 긁는건지 걍 긁어대는건지 모르겠지만..
요즘 자고 일어나면 머리에 피딱지가 생겨있어서
볼때마다 속이 상해요.. 손싸개를 다시 해줄까?
이제 손이 들어가지도 않겠지만.. ㅠㅡㅠ


요즘은 손이 뭔지 알아갑니다.
쬬물딱 쬬물딱.. 혼자 놀땐 항상 손을 비빕니다.
너.. 파리(?)냐?


그리고 마지막은 멱살잡기!

손의 움직임이 많아지면서 요즘은 이렇게
멱살을 잡고 식사를 하십니다.
덕분에 옷들이 너덜너덜.. 이제 시작인듯..
멀쩡한 내 옷은 빠이빠이~~~


마지막은 해피아워의 막날을 장식한 악마의 음료!
용용군을 달랑달랑 아기띠에 넣고 다녀왔네요~
자바칩이 맛나 ㅋㅋ

덧글

  • 포데기 2012/04/26 18:08 #

    저희율이도 용용군처럼 백일 지날즈음에 머리에 지루성피부염 있었고 막긁어서 피딱지 생기고 그랬어요ㅠ
    근데지금은 다나았고 두피도 반짝반짝한데도 잡아뜯고
    긁고 아침에보면 피딱지 있을때도 있고 그러네요ㅜ
    아무래도 그냥 습관적으로 손에 닿으면 긁는것 같아요;;
    혹시나해서 잘때만 손싸개를 했더니 지가 잡아빼네요ㅜㅋㅋㅋㅋ
  • 꼼냥씨 2012/04/27 10:49 #

    아응.. 피딱지 볼때마다 완전 속상하죠?
    손싸개도 안되겠고.. 잉.. 해줄게 없네요.
    얘는 언제쯤 두피가 깨끗해질런지..
    오일도 써봤는데 그때뿐이라.. 
    걍 냅뒀더니 매일 똑같네요. 
  • 포데기 2012/04/27 11:23 #

    율이는 130일 지나면서 깨끗해지더라구요^^
  • philoscitory 2012/04/26 22:03 #

    멱살 ㅋㅋㅋㅋ 귀여워요
  • 꼼냥씨 2012/04/27 10:50 #

    함 잡혀보시렵니까?
    가끔 손톱으로 할퀴기도 하는데.. ㅋㅋㅋ
  • 찡곰 2012/04/26 22:31 #

    저희아드님도 졸리기만 하면 머리를 쥐어뜯어요ㅎㅎ
    손싸개는 애가 잡아빼버리니 잘때되면 쫀쫀한 레그를 팔꿈치까지 장갑처럼 씌우고있답니다;
    덕분에 머리를 긁어도 상처가 안생겨요! 하지만 애가 조금 더워하는듯 합니다..ㅠㅠ
  • 꼼냥씨 2012/04/27 10:53 #

    평소에도 손발에 땀이 그득하신 상태라.. > <;
    머리 뜯는것도 평범한거였군요 ㅋㅋㅋ
    오늘은 머리도 모자라 코를 뜯었네요.
    아침에 잠덜깨서 애가 코피 흘린줄알고
    식겁했다능.. 에효.. ㅠㅡ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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